2. 고구려 영토는 ‘발갈지간(勃碣之間)’과 ‘요예지경(遼濊之境)’604년에 즉위한 수양제는 돌궐의 계민가한(啓民可汗, 동돌궐의 제8대 가한)을 복속시킨 후 마지막 남은 고구려를 정벌하기 위하여 612년에 2차로 침공하였다. 그가 내린 침공조서에,”고구려 작은 무리들이 사리에 어둡고 공손하지 못하여, 발갈지간(勃碣之間)에 모여 요예지경(遼濊之境)을 거듭 잠식하였다. 비록 한(漢)과 위(魏)의 거듭된 토벌로 소굴이 잠시 기울었으나, 난리로 많이 막히자 종족이 또다시 모여들어 지난 시대에 냇물과 수풀을 이루고 씨를 뿌린 것이 번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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