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과방위·인천 남동을)은 12월 2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 18차 전체회의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를 상대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집중 추궁했다.이 의원은 “유통공룡 쿠팡에서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다”며, “3300만 건의 계정 정보가 유출됐고, 많은 국민이 스미싱·보이스피싱에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6월 24일 유출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쿠팡은 5개월간 이를 탐지하거나 차단하지 못했다” 며 “41조 매출 기업의 수준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보안 실태”라고 비판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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