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 교민사회가 한국 정부를 향해 여행경보 단계의 완화와 전세기 운항 재개를 정식으로 요청했다. 최근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온라인 사기 범죄 사건 이후 한국 정부가 여행 경보를 상향하면서 한국 관광객의 발길이 급격히 끊겼고, 관광업에 기대어 살아온 교민들의 생계가 하루가 다르게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호소문은 시엠립 한인회를 대표해 이용혁 한인회장 권한대행과 교민 일동 명의로 작성돼 외교부, 재외동포청,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관련 국회 상임위에 전달됐다.팬데믹 이후 반토막 난 교민사회…“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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