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문화원’)은 11월 5일,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 이하‘BFI’) 사우스 뱅크 대극장에서 제20회 런던한국영화제(London Korean Film Festival, 이하‘영화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올해 영화제는 개막작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와 폐막작 ‘하얼빈’을 비롯해 ‘시네마 나우’, ‘여성영화’, ‘스페셜 스크리닝’ 주요 세션과 ‘광복 80주년–저항의 드라마’로 구성되었다. 특히 시네마 나우 세션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전과 고전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