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텍사스 주의 대표적 교민 거점인 휴스턴 한인사회가 오랜 숙원이던 ‘정치적 중립과 포용의 커뮤니티’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다.그동안 특정 정치 성향이 짙게 깔려 있던 한인단체들의 운영 방식이 새 지도부의 등장과 함께 점진적인 변화를 예고하면서, 동포사회의 오랜 분열 구조를 해소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이번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는 김형선 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과 박은주 휴스턴 한인학교 교장이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신임 한인회장과 민주평통협의회장으로 선임되며, 오랜 시간 침묵 속에 숨죽
Previous Article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 ‘CES2026 혁신상 심사위원’에 2년 연속 선정
Next Article 호치민시 종합발전 전략 수립에 한국의 경험 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