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사할린 동포 지원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우선, 국내에 영주 귀국한 1세들이 고령 등을 이유로 사할린 현지에 사는 후손들을 방문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사할린 동포 2~3세들의 모국방문을 추진한다.재외동포청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사할린동포 2·3세 40명이 10월 30일부터 영주귀국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 방한은 재외동포청이 추진하는 ‘사할린동포 2·3세 모국방문 지원사업’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사할린동포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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