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인사회는 10여 년을 그야말로 노심초사 버텨왔다. 사드와 코로나 사태에다 한중 간 경색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재중 한인들은 그야말로 죄인 아닌 죄인처럼 살아왔다. 그런 사이 한인사회는 10년전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던가.국민주권 정부가 출범하면서 재중 한인들이 최근 기지개를 켜고 있다. 중국 전역에 67개 지부를 가지고 있는 한인 최대의 단체인 중국한인회총연합회(회장 고탁희)가 한중수교 33주년을 맞아 오는 9월12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2025 한중미래동행의 밤’을 개최한다고 했다.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