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현지시각) 오후 베이징에 소재한 독립운동사적지 삼패자화원을 시찰하고, 중국에 거주 중인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삼패자화원은 1921년 신채호, 이회영 등 독립운동가 15인이 모여 군사통일기관 설치를 논의했던 역사적 장소다.우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독립운동가 김한 선생의 후손으로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 여러분들을 만나 정말 뜻깊고, 마치 형제처럼 느껴진다”며 “고향을 떠나 멀리 타지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조상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노력에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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