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0개주 전·현직 한인회장 120여명이 고국에 모여 친목과 네트워크를 다지며 미주한인사회의 현안을 논의하는 ‘미주총연의 밤’ 행사가 오는 9월2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회장 서정일)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세계한인회장대회를 하루 앞두고 마련돼 왔다.올해는 예년보다 며칠 앞당겨 열리게 됐는데, 이는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추석연휴로 인해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 개최되기 때문이다.‘미주총연의 밤’ 행사는 미주지역 한인 리더들이 1년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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