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는 ‘글로벌 오늘’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시설 공격에서 의기투합했던 자신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가리켜 “전쟁 영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방송된 보수 성향 라디오쇼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한 뒤 “그는 전쟁 영웅이며 내 생각에 나도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자신의 지시로 미군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 3곳을 벙커버스터로 타격한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 민간인 인명 피해 등과 관련해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폭적인 지지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트럼프 #가자지구 #네타냐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윤(ikarus@yna.co.kr)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