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이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현지시간)애틀랜타 한인회관에는 2년여 만에 광복의 노래가 장엄하게 퍼졌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1945년생 해방둥이 어르신까지 300여 명이 넘는 한인들이 한인회 문화공간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독립군가를 함께 부르며 광복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80명의 참석자가 각각 80인의 독립운동가 명언을 낭독하며 광복의 의미를 더했다.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 선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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