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6000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전달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향후 ‘서희건설의 운명’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서희건설을 콕 짚어 지주택(지역주택조합) 제도의 문제점을 시정할 것을 지시하면서 향후 이 회사의 주력 사업도 불확실해졌다.희대의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린데다, 지주택 사업을 둘러싼 잡음과 함께 그 제도 존폐마저 거론되면서 ‘삼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것이다.지난 달 이 회장은 특검에 낸 자수서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김건희 여사를 만나 축하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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