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를 넘어 5세대 단계까지, 세대를 거듭할수록 재일동포 초등학생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한글 교육이 열악한 재일동포 차세대들이 한국어 학습 동기를 깨닫고, 모국의 언어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2025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캠프에는 일본 관동 및 관서 지역에서 선발된 재일동포 초등학생 64명(관동·관서지역 각 32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7박 8일 동안 수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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