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8월 1일부터 에어인천과 아시아나 화물사업부가 통합하여 신설된 화물항공사 ‘에어제타’가 인천공항에서 첫 항공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화물항공사는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과정에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등이 제안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분리매각’ 조건에 따라 출범하게 된 것이다.에어제타는 기존 에어인천이 소형화물기로 운항 중이던 중국, 베트남 등의 단거리 노선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유럽, 미주 등의 중장거리 노선을 결합, 화물 네트워크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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