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내 대표적인 한국 영화 축제인 ‘제3회 한국영화 페스티벌(KOFF)’이 오는 8월 15일 상파울루 주 피라시카바 시에서 개막된다.‘다양성과 현대성’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이창동 감독 특별전, 한국영상자료원 50주년 기념 고전 영화 복원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브라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개막식은 8월 15일 오후 5시 피라시카바 시의 유서 깊은 장소인 엔젠호 센트럴(Engenho Central)에서 열리며, 후원사, 관계자, 언론인 및 영화 애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 공식 행사에서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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