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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음료’ 꼭 마실 필요 없다?…”기업 홍보일 뿐, 효과 미미”

    김민서By 김민서July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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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Kettering Health][사진 출처 = Kettering Health]

    급성장 중인 이온 음료 시장에 대해 일각에서 회의적인 시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뉴욕타임스는 운동 전후 전해질 보충을 위해 이온 음료를 마셔도, 전해질 보충 효과가 미미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반적인 운동 환경에서는 물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제조사들은 이 음료가 운동 후에 수분과 전해질 보충으로 건강,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주 모나시대학교의 리카르도 다 코스타 교수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전해질이 운동 성능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준다는 과학적 근거는 10년 전부터 부족했다”며 “오히려 이온 음료 회사들의 마케팅 전략이 더 강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해질은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체내 수분 이동과 신경·근육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로, 땀과 함께 손실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웨인주립대 타마라 휴 버틀러 박사는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 대부분의 전해질은 충분히 보충된다”며 “매 운동마다 이온 음료를 마실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설사 등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대량으로 잃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챙겨 마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온 음료를 마셨을 때 발생하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일부 제품은 탄산음료에 버금가는 높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당 함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지적했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일부 미국 대학 운동선수에게 제공된 이온 음료 파우더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비소가 검출된 사례도 있어, 규제 미비로 인한 제품 오염 가능성 역시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온 음료는 운동 후 땀으로 빠져나간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개발된 음료입니다.

    2024년 기준, 미국의 이온 음료 시장은 약 380억 달러(한화 약 52조 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이온음료 #스포츠음료 #전해질 #수분보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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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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