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추석연휴, 시간당 75mm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수도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 일대가 침수돼 물바다가 된 적이 있다. 당시 대로를 지나던 차량은 물론이고 지하철 역사와 인근 상점도 물에 잠겨 이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에겐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구멍가게의 냉장고가 광화문 사거리까지 떠내려가 상인이 무릎까지 차오른 물길을 헤치고 끌고 오기도 했다.당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한 방재 전문업체가 빛을 발했다. ㈜화진티엔아이(대표 최영열, 이하 ‘화진’)가 서울시 시범사업을 통해 홍수예측경보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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