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K-239)’ 18대를 수출한다. 계약 규모는 약 6400억원으로, 크로아티아는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노르웨이에 이어 천무를 도입하는 유럽 4번째 국가가 됐다.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천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수주액은 약 4억1000만유로, 한화로 약 6400억원 규모다.이번 계약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간 첫 대규모 방산협력이다.방사청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국의 방산협력이 개별 무기체계 수출을 넘어 현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