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학회(회장 임영언)는 지난 5일 전남대, 조선대와 공동으로 전남대 광주캠퍼스에서 광복80주년 기념 ‘한국독립운동사연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국가보훈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조강연에서 부터 장장 7시간에 걸쳐 주제 강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임영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6월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을 사라져야 한다”며“국가유공자와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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