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가 이틀간 K-컬처의 무대로 변신한다.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그라츠의 대표 공연장 헬무트 리스트 할레(Helmut List Halle)에서 ‘2026 그라츠 한국문화 페스티벌- Hallo Graz, 안녕 Graz’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예술을 비롯해 K-팝과 한국영화, K-푸드, K-뷰티, 한복, 관광, 전통놀이 등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알리는 행사다.11일 전야제에서는 서울경기춤연구회가 아쟁과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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