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현장] 코라오가 꿈꾼 ‘KOLAOTOPIA’, 라오스서 현실이 되다
    • [현장] 연길서 하나 된 중국 월드옥타…10월 선전엑스포 성공 개최 ‘한뜻’
    • 전통의 시간을 오늘의 물건으로…‘K-굿즈’ 25점 더현대 서울서 첫선
    •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펼쳐지는 K-컬처…한국문화축제 열린다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창문에 파리 떼 득실’ 이상해서 신고했더니…”고독사였다”

    ‘창문에 파리 떼 득실’ 이상해서 신고했더니…”고독사였다”

    김민서By 김민서July 8,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A씨가 작성한 글[X 캡처][X 캡처]

    일본에 거주 중인 한국인이 한 건물 창문에 몰려든 파리 떼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한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SNS 플랫폼 X(옛 트위터)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서에 전화해 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길을 걷던 중 우연히 위를 올려다보다가, 한 맨션 창문에 수십 마리의 파리가 몰려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던 중, 이와 같은 현상이 고독사의 징후일 수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A씨는 댓글을 통해 “역시 고독사였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618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상상도 못 했던 상황인데, 앞으로는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다”, “관찰력이 없었다면 더 오랜 시간 방치됐을지도 모르겠다”며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고독사는 현재 일본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내 고독사 사망자는 2만 명을 넘었으며,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사망 후에 한 달 이상 발견되지 않은 사례도 약 7천 건에 달합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고독사 사망자는 2021년 3,378명에서 2023년 3,661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이 중 41.4%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것으로 나타나, 경제적 취약계층일수록 고독사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고독사 징후로 ▲집 앞에 우편물이나 전단지가 계속 쌓여 있는 경우 ▲현관 주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파리, 벌레가 모여드는 경우 ▲며칠 동안 불이 꺼지지 않거나 TV가 계속 켜져 있는 경우 ▲마른빨래가 오랫동안 그대로 걸려 있는 경우 ▲공과금이 연체되었거나 쓰레기 더미에 술병이 많은 경우 등을 언급하며 이웃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고독사 #독거노인 #독거청년 #1인가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코이카, WHO 손잡고 ‘우간다 보건시스템 개선’ 지원
    Next Article 전 남편 가족에 ‘죽음의 모자’ 독버섯 대접…일가족 몰살 전말 드러나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1, 2026

    [현장] 코라오가 꿈꾼 ‘KOLAOTOPIA’, 라오스서 현실이 되다

    September 11, 2026

    [현장] 연길서 하나 된 중국 월드옥타…10월 선전엑스포 성공 개최 ‘한뜻’

    September 11, 2026

    전통의 시간을 오늘의 물건으로…‘K-굿즈’ 25점 더현대 서울서 첫선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현장] 코라오가 꿈꾼 ‘KOLAOTOPIA’, 라오스서 현실이 되다
    • [현장] 연길서 하나 된 중국 월드옥타…10월 선전엑스포 성공 개최 ‘한뜻’
    • 전통의 시간을 오늘의 물건으로…‘K-굿즈’ 25점 더현대 서울서 첫선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