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이란 폭격을 응원하는 내용의 뮤직비디오를 공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B-2 스텔스 폭격기가 폭탄을 투하하는 장면과 ‘이란 폭격’이라는 노래를 편집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1980년에 나온 대중가요인 ‘이란 폭격’은 컨트리 팝 밴드 ‘빈스 밴스와 더 밸리언츠’가 부른 노래로, “이란을 폭격하라”라는 자극적인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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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