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 오후 1시 45분, 워싱턴 DC의 허트(Hart) 상원의원 회관에서는 미연방총한인회(이하 미총연) 정명훈 총회장이 텍사스를 대표하는 존 코닌(John Cornyn) 상원의원과 뜻깊은 면담을 가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미국 정·외교계 및 경제계의 핵심 VIP 인사들이 참가한 공식 갈라행사(John F.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 미주 한인리더를 대표해 VIP 리셉션과 레드카펫 행사에도 동참한 정명훈 총회장은 텍사스 주요인사들을 위한 별도의 부대행사(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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