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현지시간 24일 SNS에서 “양국 국민이 이미 너무 많은 고통을 겪어 전투는 중단돼야 한다”며 “양국이 합의를 온전히 존중하기를 촉구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구테흐스 총장은 “이번 휴전이 역내 다른 분쟁들에서도 재현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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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