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병원 등 민간인 지역이 피해를 당하자 이스라엘이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19일, 공습 피해를 받은 홀론 지역에서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향해 “현대의 히틀러”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군은 전쟁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하메네이가 더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고 이를 잘 알고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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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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