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이석로)는 6월 13~15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빅토리아의 유니버시티 오브 빅토리아(University of Victoria)에서 ‘교류 증진 및 권익 신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재외동포청과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워크숍은 각 지역의 한인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석로 총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차세대 정치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멘토십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멘토가 멘티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지지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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