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식품·인테리어·유아용품 등 프리미엄 소비재 한국 기업들이 6월 5~8일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본격적인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기업 191개 업체가 참여했다.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김년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베트남은 인구 1억 명, 연평균 6.4%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는 역동적인 시장으로, 프리미엄 소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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