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프놈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 캄보디아 대회’에 재외동포청에서 이상덕 청장은 참석을 못하고, 김민철 교류협력국장이 대신 참석해 새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방향에 대해 밝혀 참석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원래는 청장을 대신해 참석하는 경우 축사를 대독하는게 관례이나, 이번 자리에서는 김 국장이 재외동포정책 소관 정부부처를 대표해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재외동포정책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를 10여분 가량 소개했다.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재외동포 행사에서 정부 관계자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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