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5월 25일 퀸즈 플러싱(149-51 Ash Ave)에서 한인회가 최초로 보유하게 된 자체 차량인 15인승 밴 시승식을 개최했다.이 차량은 한 한인 독지가의 후원으로 구입했으며, 한인회는 앞으로 이 밴을 각종 커뮤니티 행사, 노인 봉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관계자들은 이날 시승식에서 커피와 도넛으로 덕담을 나누며, 차량을 둘러본 후 전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인근 지역을 한바퀴 돌았다.한인회는 자동차정비소 대표를 역임했던 백성구 씨를 차량관리국장으로 임명했다.이 15인승 밴은 2018년형
Previous Article월드옥타 토론토지회, 한인 차세대 창업·무역 프로그램 마련
Next Article 한국엔 얼마 요구?…”일, 미 요구에 주둔비 수천억 증액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