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5월 25일 퀸즈 플러싱(149-51 Ash Ave)에서 한인회가 최초로 보유하게 된 자체 차량인 15인승 밴 시승식을 개최했다.이 차량은 한 한인 독지가의 후원으로 구입했으며, 한인회는 앞으로 이 밴을 각종 커뮤니티 행사, 노인 봉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관계자들은 이날 시승식에서 커피와 도넛으로 덕담을 나누며, 차량을 둘러본 후 전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인근 지역을 한바퀴 돌았다.한인회는 자동차정비소 대표를 역임했던 백성구 씨를 차량관리국장으로 임명했다.이 15인승 밴은 2018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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