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재외동포청-민주평통, 차세대 동포 평화교육 손잡았다
    • 소형 ‘골드바’ 종류 많아져…금값 상승세에 ‘소액 투자’ 확대
    • 젠슨황 “AI가 모든업무 직접처리 시대”…메모리반도체 수요폭증
    • 美차세대 한국 전문가 발굴…’셔먼 패밀리 한국 신진학자상’ 공모
    • AI 기반 글로벌 무역 플랫폼 나왔다…’트레이드잇’
    • 코이카 이사, 아프리카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
    • “부지런한 한국 간호사”…독일 함부르크 한인여성회 창립 50년
    • ‘서울 푸드’, 6월9일 킨텍스서 개막…50개국 1800개사 참가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단속 피하게 불법 이민자 도운 미 판사…사법독립 논란 속 재판행

    단속 피하게 불법 이민자 도운 미 판사…사법독립 논란 속 재판행

    이성섭By 이성섭May 14,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미 연방정부 단속 피하도록 불법 이민자 도운 혐의로 기소된 한나 두건 판사[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미국 불법 이민자가 연방정부 단속을 피하도록 도운 혐의로 체포된 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지시간 13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 대배심은 이날 저녁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순회법원의 한나 두건 판사를 기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건 판사는 지난달 연방 요원들의 업무를 방해·지연시키고 특정인이 발각·체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은폐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대배심은 검찰이 중대 범죄에 공소를 제기할 경우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거치는 제도인데, 검찰 측 증거를 듣고 비공개로 심사해 기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강경 이민 정책을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검찰의 두건 판사 체포, 기소를 두고 ‘법 위에 있는 사람은 없다’고 옹호해왔지만, 민주당 측과 법조계에선 ‘사법부 공격’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두건 판사의 체포는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려는 연방 정부의 노력을 지방 공무원이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트럼프 정부의 경고가 더욱 강화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NYT는 설명했습니다.

    지방의 평범한 판사였던 두건 판사가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과 사법 독립성에 대한 논란의 한가운데 서게 된 것은 지난달 18일 멕시코 출신 이민자 에두아르도 플로레스-루이즈의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사전심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이 작성한 기소장을 보면, 당시 여러 기관의 연방 요원들이 두건 판사의 법정 밖 복도에서 플로레스-루이즈를 체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연방 요원들은 법원 경비원 등에게 이 계획을 알렸고, 두건 판사는 요원들을 알아보고선 ‘눈에 띄게 화가 나 있었고, 적대적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는 그들에게 법원장에게 얘기하라고 지시한 뒤, 법정으로 돌아와 플로레스-루이즈와 변호인을 공용 문이 아닌 비공개 구역으로 이어지는 다른 출구로 안내했습니다.

    FBI는 두건 판사가 플로레스-루이즈의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는 사실을 듣고서도, 그들을 별도의 문으로 내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플로레스-루이즈는 법원 밖으로 나왔지만, 마약단속국(DEA) 요원이 그를 알아봤고 추격전 끝에 결국 붙잡혔습니다.

    연방 당국은 그가 2013년 미국에서 추방됐으며, 복귀 허가를 요청하거나 받았다는 기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두건 판사 측은 체포 후 낸 성명에서 “변호사이자 판사로서 평생 법치주의와 적법 절차 원칙을 준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대배심 결정 후엔 무죄 주장을 고수하며, 향후 법정에서 무죄가 입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민정책 #사법독립 #판사 #기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푸바오, 또 건강이상설…”가임신 상태서 회충 감염 의심”
    Next Article 중국 보호센터 “정상” 설명하지만…푸바오 건강 이상설 잇따라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June 3, 2026

    재외동포청-민주평통, 차세대 동포 평화교육 손잡았다

    June 2, 2026

    소형 ‘골드바’ 종류 많아져…금값 상승세에 ‘소액 투자’ 확대

    June 2, 2026

    젠슨황 “AI가 모든업무 직접처리 시대”…메모리반도체 수요폭증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재외동포청-민주평통, 차세대 동포 평화교육 손잡았다
    • 소형 ‘골드바’ 종류 많아져…금값 상승세에 ‘소액 투자’ 확대
    • 젠슨황 “AI가 모든업무 직접처리 시대”…메모리반도체 수요폭증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