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1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의 참가국 수가 48개국으로 늘어납니다.

FIFA는 현지시간 9일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2031년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현재의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본선 경기 수도 64경기에서 104경기로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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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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