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북한군 ‘자살 공격’에…우크라군, 쿠르스크서 대거 후퇴

    북한군 ‘자살 공격’에…우크라군, 쿠르스크서 대거 후퇴

    강재은By 강재은March 14,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앵커]

    우크라이나군이 작년 8월 기습 공격해 점령했던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 대부분에서 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사정보 공유를 중단한 틈을 타, 북한군이 ‘자살 돌격대’를 투입하는 등 공세를 강화했기 때문인데요.

    강재은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 쿠르스크에 투입됐던 우크라이나 부대원들이 상당수 국경으로 퇴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영토 안에서 “러시아의 진격을 막으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라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군의 이른바 ‘자살 돌격대’가 전선 맨 앞에서 싸우며, 러시아의 쿠르스크 진격을 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군이 많은 수의 병력을 투입해 적을 압도하는 ‘인해전술’에 사용됐다는 겁니다.

    우크라이나군의 한 정찰부대 지휘관은 북한군의 전략을 대량의 트래픽을 발생시켜 온라인 서버를 중단시키는 “디도스” 공격에 비유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꺼번에 달려드는 북한군을 “죽이고 죽였는데도 당해낼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러시아군은 최장 25km 밖에서 조종할 수 있고, 전파의 방해를 받지 않는 신형 광섬유 드론을 사용해 공격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30일 휴전안’을 설득하기 위해 미국 특사가 모스크바를 방문하자, 쿠르스크의 요충지인 수자를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자는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운송하는 계측소가 있는 곳으로 우크라이나의 중요한 종전 협상 카드로 여겨졌습니다.

    러시아군이 수자 등 쿠르스크의 마을 3곳을 탈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 지역 전체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현지시간 13일) > “(쿠르스크 지역의) 상황은 우리가 완전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토를 침공한 집단은 고립돼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항복하거나 죽거나, 두 가지 옵션만 남을 것입니다.”

    러시아군은 새로운 전술을 펼치며 우크라이나 영토 안으로의 진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향후 휴전 협상이 더 복잡해질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 강재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재은(fairydust@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두께가 A4 용지 100만분의 1…중국 연구팀, 초박형 금속필름 개발
    Next Article [차이나워치] 중국 양회서 사라진 ‘평화통일’…대만 상대 무력행사 시사?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1, 2026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September 10, 2026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September 10, 2026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