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지회는 8월8일 희망성 앞에 거주하는 홈리스들에게 우기철 필수품인 우비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지회장과 반경호 사무총장이 참여해 홈리스들에게 직접 우비를 입혀주었다.이곳은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Cattle of Good Hope(희망성)’ 관광지였다. 하지만 팬데믹 당시 많은 홈리스들이 이곳에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시에서도 강제 철거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반경호 사무총장은 “첫번째 친구에게 우비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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