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총연합회(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회원들과 함께 멕시코 크루즈 여행을 했다.행사에는 테네시, 미네소타, 앨라배마, 텍사스, 네바다, 미시건, 버지니아, 메릴랜드, 플로리다, 노스다코타, 노스캐롤라이나 등 11개주 회원과 이사 30여명과 그 가족 등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수진 알그린 부회장의 웰빙 강의, 그레이스 리 북부지회장의 메디컬&은퇴플랜 강의가 있었고, 양미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탤런트쇼와 게임 등 친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제시카 위스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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