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제 상호협력을 지원하는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산하기구인 한미경제포럼위원회(위원장 황선영)가 지난 3월 23일 애틀랜타 귀넷카운티 소재 1818 클럽에서 공식 출범했다.출범식에는 월드옥타 한미경제포럼위원회 황선영 위원장과 박형권 부위원장, 이영중 월드옥타 이사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주애틀랜타한국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와 이상훈 경제영사, 맷 리브스 조지아 99지역구 의원,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박남권 지회장과 박효은·박종오 전 지회장, 한오동 조지아상공회의소회장, 김재철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회장,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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