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방문 첫날인 6월 22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하노이 시내 한 호텔에서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 홍선 하노이 코참 회장,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 박남종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장,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등 현지 한인동포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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