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해외가상자산계좌도 신고 대상 해외 금융계좌에 포함된다. 해외 가상자산계좌는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 해외 가상자산 사업자에 개설한 계좌를 의미한다. 해외 가상자산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면, 주식 채권 등 다른 금융자산과 합산해 잔액이 5억 원을 초과하면 무조건 해외 금융계좌 신고 대상이 된다.지난 2020년 12월,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해외 금융계좌 신고 대상에 해외 가상자산계좌가 포함됐다. 따라서 가상자산 매매를 위해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 개설한 계정뿐 아니라 가상자산 보관을 위해 해외에 개설한 디지털 지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