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의 ‘신박 듀오’가 결성 10주년을 맞아 6~8월 한국 순회연주회를 앞두고 6월 3일 오후 2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내 에르바르잘에서 ‘모차르트 오후 콘서트’를 가졌다.이날 연주회는 피아니스트 신미정이 종신 강사로 재직하고 있는 빈 국립음대 학생들의 찬조 출연으로 시작됐다. 학사과정부터 최고연주자과정까지 김보영(피아노), 손지수(바이올린), 사라 라미레즈 나헤라(비올라), 남재민(첼로)으로 구성된 4중주단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피아노 4중주 G-단조 K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