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 브리즈번지회(회장 현광훈)는 지난 5월 27일 오후 2시 호주 쿠라비에 위치한 퀸즐랜드주 한인회관에서 ‘2023 해외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재외동포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이해 제고와 한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열린 대회에는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 10여명이 참가했다. 현광훈 지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브리즈버지회 자문위원들과 배한진 주브리즈번출장소장도 현장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치, 역사, 통일에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됐으며, 30분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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