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대한사람 대한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다.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당 대표, 종교 대표, 독립유공 포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개최됐다.정부는 기념식 주제 ‘대한사람 대한으로’에 대해 대한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고귀한 3·1운동 정신을 기억하며 새로운 대한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추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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