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9일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현장지휘본부에 본부 및 인근 공관 직원 3명을 긴급 파견해 재외국민 안전 보호를 위한 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우크라이나와 주변 7개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한 결과다.외교부는 후속조치로 △수도 키예프, 서부 르비브, 남부 오데사 등 주요 도시에 유사시에 대비한 집결지 지정(비상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