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지윤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란으로 향하는 선박을 막는 해상봉쇄를 단행하면 홍해 무역항로까지 막히는 ‘이중 초크포인트’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비영리 다국적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ICG)의 예멘 전문가 아메드 나기는 현지시간 13일 AP통신에 “미국이 이란 항구를 봉쇄하면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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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과 땅콩소스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식품접객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위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소비자원이 마라탕 20개와 땅콩소스 20개 등 총 40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마라탕 1개와 땅콩소스 3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검출된 균은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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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마은진이 튀르키예 무대에 올라 현지 K-팝팬들과 만난다.튀르키예한국문화원(원장 박생)은 4월15일과 17일(현지시간) 발륵에시르와 마니사에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2013년부터 매년 튀르키예 내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해온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한국문화 행사다. 지금까지 튀르키예 81개 주 가운데 66개 주에서 열렸다.올해 행사에서는 가수 마은진이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마은진은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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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 12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영국 정부 대변인이 “우리는 항행의 자유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계속 지지한다”며 봉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영국 정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부과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프랑스 등과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는 연합체를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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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2일 테헤란 시내에서 이란 국기를 들고 있는 여성[EPA=연합뉴스][EPA=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결렬되자 이란 내부에서는 실망감과 함께 미국에 대한 저항의 감정이 교차하고 있다고 AP통신이 현지시간 12일 테헤란발로 보도했습니다. 테헤란의 한 신문 가판대에서 만난 파르하드 시미아(43) 씨는 협상이 성공해 전쟁이 끝나기를 희망했다면서, 종전 합의는 실패했지만 이란과 함께하겠다고 전의를 다졌습니다. 그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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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로고[유튜브=연합뉴스 제공][유튜브=연합뉴스 제공] 유튜브가 3년 만에 미국 내 프리미엄 요금제 가격을 인상합니다. 현지 시간 12일 더힐 등에 따르면 유튜브는 프리미엄 요금제 가격을 기존 13.99달러에서 15.99달러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뮤직 가격은 10.99달러에서 11.99달러로, 가장 저렴한 프리미엄 라이트 가격은 7.99달러에서 8.99달러로 오릅니다. 가구당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유튜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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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재외동포들이 반값으로 고국을 여행할 절호의 기회가 생겼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이하 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한다.강원(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제천시), 전북(고창군), 전남(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등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반값 여행’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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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에서 유학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4만3천149명(33%)인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호주 1만6천467명(13%), 일본 1만4천579명(11%), 중국 1만623명(8%), 캐나다 1만545명(8%) 등의 순이었다.이는 지난해 4월 기준 ‘국외 고등교육기관 한국인 유학생 현황’ 통계 수치다.특이한 점은 중국에 있는 한국인 유학생의 수가 갈수록 줄어드는 점이다. 2023년 12.9%, 2024년 11.4%로, 2025년 8.2%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호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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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동 도서의 세계시장 공략이 본격화 됐다. 한국은 매년 90개국 이상, 1천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에 참가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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