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배삼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오늘(16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캐나다 총리의 방중은 2017년 이후 9년 만으로, 미·중 갈등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압박과 캐나다 합병 위협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시 주석은 양국 관계가 냉각기를 지나 안정적 발전 국면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주권 존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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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의 지난 1월 12일자 기사를 시작으로 촉발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은 동포청이 “충분한 분석과 논의를 거친 후 차분히 준비한 후 정리하고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잠시 가라앉는 듯 했으나, 인천시 등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재외동포청은 청사 입지 검토와 관련 “최우선 기준을 정치적 논리와 행정 편의가 아닌 청의 존재 이유인 재외동포의 편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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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교육·보건·행정 등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사회·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도구로 떠오르는 가운데,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AI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넘어 K-ODA(한국형 공적개발원조)를 통한 ’모두의 AI‘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코이카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2025 코이카 AX 역량 강화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지난 한 해 코이카의 AI 활용 종합 성과와 업무적용 사례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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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회장 어윤호)와 ‘상용 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상용 AI소프트웨어란 제조·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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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국의 소상공인을 상대로 조직적인 ‘노쇼 사기(대리구매 사기)’를 벌여온 한국인 범죄단체 조직원 전원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한·캄보디아 수사당국의 공조로 현지 검거부터 국내 송환, 전원 구속까지 이어진 첫 사례다.국가정보원에 따르면, 한·캄보디아 공동 한국인 범죄수사팀(코리아 전담반)은 지난해 11월 13일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서 사기 조직 본거지를 급습해 한국인 조직원 17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 국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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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식품 브랜드 부문 1위에 농심이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K-브랜드지수 식품 브랜드 부문은 국내식품 상위 주요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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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와 지역이 188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여권의 ‘힘’이 단순한 여행 편의를 넘어, 외교 신뢰와 경제적 접근성을 함께 반영하는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미국 CNN은 지난 1월 13일(현지시간) 영국 시민권·거주 자문회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발표한 ‘헨리 여권지수’를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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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논의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재외동포청은 1월 15일 오후 “인천시의 신속한 대책 수립 및 이행을 전제로, 청사 이전 검토를 잠정 보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하지만 ‘서울 이전’이라는 방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인천 송도 청사 운영을 둘러싼 핵심 쟁점들 즉, ▲임대료 인상 문제 ▲접근성 ▲유치 당시 지원 약속 이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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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월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브루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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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피즘과 근본주의에 대항한 무라드 와흐바이집트의 사상가 무라드 와흐바가 2026년 1월 7일 서거했다. 이집트 언론들은 그를 “이집트의 이븐 루쉬드(아베로에스)”라고 불렀고 또 “테러 집단의 적이었던 무라드 와흐바”라고도 했다. 알렉산드리아 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학과장 아슈라프 만쑤르 박사는 무라드 와흐바가 이집트에서 살라피즘(무함마드의 동료와 이들 동료들을 만났던 무슬림들을 따르는 운동)과 근본주의 운동이 득세하던 시기에 스페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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