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강은나래

일라이 일리의 ‘젭바운드’와 ‘마운자로'[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지 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곳곳에 매장 200곳을 둔 아시아식 퓨전 체인 ‘피에프창’은 작년에 메인 코스 음식에 기존 사이즈보다 양이 적은 “미디엄”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치킨…

더 보기

광주 고려인마을에 자리한 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이 ‘고려인 한글문학 기획전’을 열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937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이후 혹독한 유랑의 시간을 견디며 끝내 한글을 놓지 않았던 고려인 문학인들의 삶과 작품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다.이 중 전시장 한복판 작가모음 사진 속에는 고려인 작가 김종세(1918-1990)의 이름이 놓여…

더 보기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 이사장 샘 심)와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가 설을 맞아 한인 시니어 초청 떡국나눔 행사를 16일 바슬 남도식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북미 스노호미시노인회 문화센터(회장 김혜전) 소속 회원은 물론 한인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해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떡국을 나누며 고향의 정과 한국의 설날 이야기도 웃음꽃을 피우며 훈훈한…

더 보기

이영현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명예회장(84세)이 2월 17일 캐나다 현지에서 별세했다. 조문은 2월26일 캐나다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오전 10시30분~오전 11시까지이며 장례예배는 본당에서 11시 시작된다.고인은 1962년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로 이주, 1971년 라이슨대학을 졸업한 뒤 곧바로 ‘영리무역’을 세우고 카메라 등 한국산 제품만을 판매하며 연매출 1억달러를 달성하는 등 대표적인 힌상 CEO다.1981년 월드옥타 창립멤버로 출발, 월드옥타 토론토 지회장을…

더 보기

[앵커] 일본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하며 속도를 내자 우리 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실무 협상단을 미국으로 급파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대미투자 실무 협상단이 어제(18일)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일본이 먼저 대미투자 1호 사업을 확정 지으며 한국을 겨냥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도 거세질…

더 보기

[앵커] 일본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하며 속도를 내자 우리 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실무 협상단을 미국으로 급파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대미투자 실무 협상단이 어현지시간 18일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일본이 먼저 대미투자 1호 사업을 확정 지으며 한국을 겨냥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도…

더 보기

美 눈사태 실종자 수색하는 구조팀미국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카운티 보안관실 등 구조 당국의 수색팀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지 스키를 타다 눈사태에 휩쓸린 실종자를 찾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미국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카운티 보안관실 등 구조 당국의 수색팀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지 스키를 타다 눈사태에 휩쓸린 실종자를 찾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더 보기

2026 호주 여자 축구 아시안컵이 다가오면서 시드니에 거주하는 각국 교민사회가 본격적인 응원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드니 한인 교민사회도 대규모 응원전을 예고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오는 3월 8일(토) 오후 8시, 시드니의 Stadium Australia에서 대한민국과 호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이번 경기는 조 1·2위를 가를 가능성이 높은 핵심 승부로…

더 보기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오는 3월 1일 오후 4시(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에는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임정택 총영사를 비롯해 북가주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동포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릴 예정이다.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전국적으로 전개된 비폭력 독립운동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역사적 사건이다. 민족 자주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