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세계산림치유포럼, 한국 대표 국제회의 됐다
    • 5월, 농촌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여행
    • K-푸드, 세계적 성장 속 ‘생계형 적합업종 규제’ 논란
    • [특별기고]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의 최종 완성을 바라보며
    • [인터뷰] 美동포 박선근 “서울에 유엔군 추모공원 세워요”
    • “K-컬처의 완성은 ‘나눔’…여성이 움직일 때 세계가 바뀐다”
    • 파업 위기 속 “삼성家 상속세 12조 완납”…재벌 승계 최대 변수 된 ‘상속세’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미국인도 이젠 ‘소식좌’?…고물가·식욕억제제 여파

    미국인도 이젠 ‘소식좌’?…고물가·식욕억제제 여파

    강은나래By 강은나래February 19, 2026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일라이 일리의 ‘젭바운드’와 ‘마운자로’[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지 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곳곳에 매장 200곳을 둔 아시아식 퓨전 체인 ‘피에프창’은 작년에 메인 코스 음식에 기존 사이즈보다 양이 적은 “미디엄”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치킨 중심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는 미국 내 4천개 매장에서 “양 사이즈에 조정을 가하고 바삭함 정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염 브랜즈’ 크리스 터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달에 애널리스트들에게 설명했습니다.

    해산물 전문 체인 앵그리 크랩 쉑은 작년에 일부 메뉴의 양을 줄인 점심 메뉴를 내놓고 가격을 낮췄습니다.

    뉴욕의 고급 이탈리아 식당 투치는 작년에 비만치료제를 투약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오젬픽 메뉴’를 내놨습니다.

    미트볼 3개를 제공하는 일반 메뉴의 오젬픽 메뉴 버전은 3분의 1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에 미트볼 1개만 제공하는 식입니다.

    수프·샐러드·빵을 무제한 제공하는 이탈리아 음식 체인 ‘올리브가든’은 지난달부터 미국 내 900개 매장에서 기존 메뉴 7종의 제공량을 축소해 내놓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블랙 박스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외식업계는 최근 5개월 연속으로 고객 수와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음식점들의 입장에서도 소고기 값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는 등 식재료, 에너지, 노동력에 따른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식욕을 억제하는 위고비·마운자로·오젬픽·젭바운드 등 GLP-1 유사체 약물을 투약하면서 식사시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소비자들이 늘었습니다.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미국의 음식 제공 분량이 많은 점이 음식 낭비와 비만 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해왔습니다.

    2024년 학술지 ‘푸즈’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소비하는 전형적 음식 분량은 프랑스인들에 비해 13% 많습니다.

    #물가 #식욕억제제 #염브랜즈 #위고비 #마운자로 #젭바운드 #올리브가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37년 중앙亞 강제 이주 후 고려인 문학인의 작품 조명
    Next Article [칼럼] 뉴질랜드에서 2500대 1의 국경 없는 취업 현실을 바라보다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May 4, 2026

    세계산림치유포럼, 한국 대표 국제회의 됐다

    May 4, 2026

    5월, 농촌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여행

    May 4, 2026

    K-푸드, 세계적 성장 속 ‘생계형 적합업종 규제’ 논란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세계산림치유포럼, 한국 대표 국제회의 됐다
    • 5월, 농촌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여행
    • K-푸드, 세계적 성장 속 ‘생계형 적합업종 규제’ 논란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