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는 ‘글로벌 오늘’입니다. 미국 북동부 지역에 이틀째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겨울 눈 폭풍이 몰아치면서 뉴욕과 보스턴 등 일대 주요 도시 공항들이 사실상 운영을 멈췄습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으로 현지 시간 23일 오전 11시 기준 항공사들은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총 5,500여 편을 취소했습니다.…
Author: 이화영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2월 23일 국내 및 해외 임원·교육원장·지부장·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신년 맞이 리더십 개발을 위한 제45회 ‘문화예술최고과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주최하고,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C&A Academy 주관하며,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협찬한 이번 행사는 김영만 (재)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개회사, 장현옥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화성반송종이문화교육원장과 강민경 제주아라지부장의 ‘K-종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이란한국대사관이 현지 체류 우리 국민들에게 신속한 출국을 권고했다. 양국은 오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재개할 전망이지만, 미국의 군사적 압박과 이란의 보복 경고가 맞물리며 역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주이란한국대사관은 2월22일 홈페이지 안전공지를 통해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가용한…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와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ApexBrasil)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포럼에는 국빈 방한 중인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양국 정부 인사 및 기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룰라 대통령 방한에는 약 300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했는데, 이는 21년 전 국빈 방문 당시보다 약 두 배 규모다. 사절단에는…
이란은 자국을 향해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서면 공격 규모와 관계없이 ‘침략 행위’로 간주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3일 브리핑에서 미국이 제한적인 공세를 펼친대도 협상에 나서겠냐는 취지의 질문에 “두 사안은 근본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이란 대표단을 이끄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오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국이…
나라도 개인도 가난했던 시절, 두 주먹 쥐고 태평양을 건너간 한 소년이 아메리칸드림을 일구고 이제는 모교에 이름을 남겼다. 재미동포 기업인 이용기 A&E 파운데이션 이사장의 삶이 ‘한양YK인터칼리지’라는 이름으로 모교에 새겨졌다.한양대학교는 자율전공학부 ‘한양인터칼리지’를 ‘한양YK인터칼리지(Hanyang YK Intercollege)’로 최근 공식 변경했다. 단과대학 명칭에 후원자의 이름 약자를 넣은 것은 국내 대학 최초 사례다. ‘YK’는 1967년 한양대…
2월 12일 걸프해에 전개된 미군 에이브러햄 링컨호 항공모함에 F-35C 라이트닝Ⅱ 전투기가 착함 중이다.[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이란은 자국을 향해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서면 공격 규모와 관계없이 ‘침략 행위’로 간주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3일 브리핑에서 ‘미국이 이란에 제한적인 작전에 돌입한다면 이란은 협상 테이블을 떠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는 “두…
우리 정부의 개발협력기관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디지털 전환 선도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이 K-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모두의 AI’ 실현을 위해 힘을 합친다.코이카는 20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NIA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AI 및 디지털 신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조약정(MOU)을 개정 체결했다.양 기관은 2009년 최초 MOU 체결 후 월드프렌즈코리아 IT 봉사단 파견, IT분야 개발협력사업 컨설팅 및 전문가…
텍사스 지역 한인사회가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오스틴한인회와 킬린한인회는 21일 각각 이·취임식을 열고 공동체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제27대 오스틴 한인회장에 취임한 강수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스틴 한인회는 특정인의 조직이 아니라 이곳에서 삶을 일구는 동포 모두의 공동체”라며 “개인의 영광이 아닌, 함께 만들어갈 내일의 출발선”이라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임기 목표로 ‘함께…
[뉴욕포스트][뉴욕포스트] 미국에서 1살 아기가 가족이 기르던 불도그에게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고는 플로리다주 할렌데일비치의 한 주택에서 벌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아이의 어머니 A 씨가 기저귀를 갈던 중 아메리칸 불도그가 갑자기 아기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아버지 B 씨는 현지 방송 WPLG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잠깐 고개를 돌린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