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박철의 기자

이란의 대규모 보복 공습으로 이스라엘 전역에 공습 사이렌과 폭발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한인사회도 긴급 대피 준비에 나섰다. 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은 3월 1일 밤 9시 20분경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거의 매 시간 미사일이 날아와 모두가 잠을 설치고 있다”며 “지금이 가장 긴박한 고비”라고 전했다.“예루살렘·텔아비브 합쳐 600여명”…공습 속 단톡방 비상연락망 가동이 회장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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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일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7%에 그쳤습니다. ‘반대한다’는 43%,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29%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 오전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미 전역의 성인 1,282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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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남북간 긴장 국면을 완화하고 대화 국면으로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기본 방향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남북간 적대적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반세기를 넘겨 이어진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공존공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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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천국제공항 국내선 운항 재개를 추진한다. 2018년 인천-대구 노선 중단 이후 8년 만이다.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을 통한 국내선 운항 수요 조사를 마쳤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 재개 방안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 포함됐으며, 지난 2월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관광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문제를 직접 제기하면서 논의가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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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민족 인재 육성과 한상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2016년 설립된 한상드림장학재단(이사장 김점배)이 최근 3년간 이어진 한상대회장의 장학기금 출연 중단으로 목표 달성에 차질을 빚고 있다.한상대회는 2002년 첫 개최 이후 역대 대회장이 관례적으로 1억 원씩 장학기금을 출연해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27억 원이 조성됐다. 재단은 출범 당시 기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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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려인협회(회장 정영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고려인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을 함께 형성한 국민의 일원”이라며 제도적 포용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성명에서 “1919년 3·1운동은 식민체제에 대한 민족적 저항이자 근대 민주공화정 정치공동체로서의 역사적 각성이었다”며, “그 정신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으로 이어졌고, 이는 오늘날 대한민국 헌법의 법통으로 계승됐다”고 밝혔다.또한 “연해주에서 수립된 대한국민의회를 임시정부 형성의 핵심 축에 고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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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갑판 위의 전투기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현지시간 1일 오후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 항공모함인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탄도미사일 4발에 타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지친 적의 군사력을 겨냥해 강력한 공격을 하고 있다”며 “육지와 바다가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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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된 가운데, 정부는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외교부는 1일 현재 이란에 60여 명, 이스라엘에 600여 명의 한국인이 체류 중이며, 현재까지 접수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체류 인원에는 단기 체류자 100여 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는 “이란과 이스라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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