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신주원

일본에 금 140억원어치 밀수 한국인 4명 체포…사상 두번째 규모 골드바 약 140억원어치를 홍콩에서 일본으로 밀수하려 한 혐의로 한국인 4명과 일본인 1명 등 총 5명이 체포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 11일 홍콩에서 1㎏ 골드바 160개, 약 140억원어치를 일본 간사이공항으로 밀수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또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골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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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그는 첫 밀레니얼”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현지시간 9일 워싱턴 DC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습니다. 2018년 조지 허버트 워커 전 대통령 이후 5년 만에 진행된 이날 국장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전·현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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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산불 사흘째 “피해 지역 초토화”…최소 5명 사망 [앵커] 미국 서부 LA에서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아직 불길을 전혀 잡지 못한 곳도 있는데요. 사망자도 최소 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채린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맹렬한 기세로 주택을 집어 삼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LA 주택가는 붉은띠를 만들며 빠르게 잿더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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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약 140억원어치를 홍콩에서 일본으로 밀수하려 한 혐의로 한국인 4명과 일본인 1명 등 총 5명이 체포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오사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 11일 홍콩에서 1㎏ 골드바 160개, 약 15억3천560만엔(약 140억원)어치를 일본 간사이공항으로 밀수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화장품을 실은 항공 화물에 골드바를 숨겨 들여오는 수법을 썼는데, 화장품으로 신고된 화물이 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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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데나 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화재 발생한 LA 교외 지역 모습. 2025.01.09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9일(현지시간)로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진화 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해안 지역 화재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5건의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서부 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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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 제공.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3년 가까이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 수가 1만2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같이 밝히며 “확인된 사망자만 포함한 수치인 만큼 실제 희생자 규모는 더 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무인기와 장거리 미사일 사용 증가로 최근 들어 인명피해가 크게 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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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국내 기술혁신기업의 미국진출을 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와 손을 잡았다. 또 미주한상총연이 오는 4월17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하는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이노비즈기업의 참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이노비즈협회(회장 정광천)는 현지시간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주한상총연(회장 이경철)과 ‘이노비즈기업의 미국 진출 등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협회의 ‘CES 2025 이노비즈기업 참관단’ 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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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덮친 화마에 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저택도 불타 미 서부의 로스앤젤레스 일대를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로 유명 인사들의 호화 주택도 전소되는 등 화마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 통신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가족이 사는 말리부의 420만달러, 우리 돈 약 61억원짜리 주택이 이번 산불로 전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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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땅굴서 인질 시신…같이 잡혀간 아들도 생존 불명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붙들려 있던 이스라엘 인질 가운데 1명의 시신이 가자지구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7일 가자지구의 한 땅굴에서 쉰세 살 유세프 지야드네의 시신을 찾았으며 부검 후 이를 유족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함께 인질로 잡혀갔던 유세프의 아들 함자와 관련한 발견물들이 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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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격노에 경제학자 공개발언 금지…올해도 ‘부패 척결’ 고삐 [앵커]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률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한 경제학자에 대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중국은 올해도 시 주석의 지시에 따라 ‘부패 척결’을 내세우며 사정의 칼을 휘두를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중국 국영기업 계열 증권사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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