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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격노에 경제학자 공개발언 금지…올해도 ‘부패 척결’ 고삐

    배삼진By 배삼진January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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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격노에 경제학자 공개발언 금지…올해도 ‘부패 척결’ 고삐

    [앵커]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률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한 경제학자에 대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중국은 올해도 시 주석의 지시에 따라 ‘부패 척결’을 내세우며 사정의 칼을 휘두를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중국 국영기업 계열 증권사의 수석 경제학자는 중국의 공식 경제성장률에 의구심을 던졌습니다.

    <가오샨원/중국 SDIC증권 수석 경제학자>”제 추측으로는 지난 2~3년 동안 (발표된 성장률은 5%였지만) 실제 수치는 평균적으로 약 2% 정도일 수 있습니다”

    당장 파장이 커졌는데, 오는 11일 중국 난카이대학 행사 참석은 돌연 취소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격노해 이 경제학자의 공개 발언을 금지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시진핑 집권 이후 사정의 칼날은 더욱 매서워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지난해 비위 혐의로 조사를 받은 고위 간부는 시 주석 집권 후 최대치인 58명으로, 여기에는 당과 부처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던 인물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반부패 다큐멘터리를 시리즈로 내보내며 올해도 반부패 척결의 태풍이 거세게 불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쑨수타오/중국 산둥성 전 정협 부주석>”승진을 위해, 정치적 성과를 추구하기 위해 경제성장률을 그렇게 높게 부풀린 것을 후회합니다”

    최근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시 주석은 엄격한 당 통치 구현과 부패와 전쟁에서의 승리를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부패는 우리 당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이며, 반부패는 가장 철저한 자기 혁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군부에서도 대대적인 처벌과 숙청이 이뤄지고 있는데, 해외 매체에서 보도된 시 주석의 군부 장악력 이상설을 다잡기 위해 반부패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baesj@yna.co.kr)

    #中기율위 #반부패척결 #호랑이사냥 #반부패다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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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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