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NSOSIK’에 따르면,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을 맞아 ‘제18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식’이 1월 13일(현지시간) 올림피아 주청사 콜롬비아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대 간 연결과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직 주지사와 차기 주지사가 나란히 참석해 한인사회의 공헌을 치하했다.이날 가장 주목받은 순서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의 한인 명예상 수상이었다. 12년 재임…
Author: 재외동포신문
외교부는 곧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조태열 장관의 미국 방문을 추진하고 미북 대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재한 ‘주요 현안 해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외교부는 올해 ‘흔들림 없는 외교 기조, 안정적 대외관계 관리’라는 비전 아래 ▲미국 신…
트럼프 취임식, 혹한 예보에 40년 만의 실내 행사로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의사당 앞 야외 무대가 아닌, 실내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실내에서 열리는 건 40년 만의 일인데요, 예상치 못한 1월의 매서운 한파 때문입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을 불과 사흘 앞두고 행사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이스라엘, 가자휴전 승인…인질석방·교전중단 초읽기 [앵커]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합의한 휴전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1년 3개월 동안 이어졌던 가자전쟁은 포성을 멈추고 휴전에 들어갑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 정부가 하마스와의 가자지구 휴전 합의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 내각은 현지시간으로 18일 열린 전체 회의에서 6시간 이상 격론 끝에 휴전안을 승인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7∼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가 폐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등의 최첨단 기술을 앞세워 혁신성을 뽐낸 제품과 기술이 다수 전시됐지만, 무릎을 ‘탁’ 치게 할 만한 ‘한 방’이 없었다는 게 대다수의 반응이다. 일례로 현대차그룹이 올해 전시에서 빠지고 중국과 일본 자동차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자율주행, 플라잉카 기술…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체제다. 하지만 지금 한국 정치에서는 이런 민주주의의 원칙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진영 싸움과 팬덤 정치가 정치를 지배하면서, 여기에 양극단 유튜버들의 가짜뉴스와 선전 선동까지 더해져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진영 싸움은 “내 편은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식의 단순한 논리가 정치를 지배하는…
이스라엘 안보내각, 가자 휴전 승인…합의 발효 앞둬 이스라엘의 안보 내각이 현지시간으로 1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가자지구 휴전 합의를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에서 “모든 정치·안보·인도적 측면을 검토하고 휴전 합의가 전쟁의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는 것을 이해한 뒤 안보 내각은 전체 내각 회의에서 휴전안을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같은날 오후 늦게 소집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합의한 휴전이 현지시간 19일 오전 8시 30분 발효된다고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내일(19일) 오후 3시 30분입니다.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 등의 중재로 성사된 이번 휴전안에 따라 양측은 6주 동안 교전을 중단하고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 석방을 시작합니다. 또 휴전 1단계가 발효한 뒤 16일째부터 남은…
중국, 인구 감소 계속…신생아 수 3년째 1천만명 밑돌아 중국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954만명에 그쳐 3년째 1천만명을 밑돌면서 총인구도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어제(17일) 자국 인구가 14억828만명으로, 2023년 말 14억967만명에서 139만명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인구는 2023년 1월 발표한 2022년 통계에서 6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를 기록한 뒤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우크라이나군 배포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 쿠르스크 전투에 투입된 북한군이 올해 4월 궤멸할 수 있다고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지난해 12월 북한군이 전투에 본격적으로 투입된 이래 최근까지 하루 평균 92명의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이 추세라면 12주 만에 궤멸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러시아에 파병된…